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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링 하나 있는 제대로 클리어 (+데레스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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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4, 2017 09:45에 작성됨.
어제 하루는 리듬게임에 집중할 만한 상황이 아니였기에(집안 행사) 흡사, 체스판... 그렇습니다. 틈 날 때마다 곧 종료될 소전 이벤트에 몰두하였습니다.
극한의 눈치, 숨바꼭질 끝에...
(널 때리어 왔어~)
이예이~! (남들이 파세 찾기 위해 뛸 때, 그로자에 만족하는 소린이)
총 3일이 걸렸습니다. (2 - 4 - 8 - 16, 아름다운 규칙~)
그리고 어제 하루, 16트 동안에 쾌속 수복의 향연이~
(최종 클리어 이후의 1제대 상태)
한번 돌 때마다 3MP랑 그리즐리의 상태가 메롱메롱...
특히, 3MP 중상일 때... 저도 모르게 주변을 살피게 되고...
암튼 그리고 데레스테!
(본계)
(부계)
아까 전에 잠깐 해보았지만...
어제 하루 좀 못 하였다고 이 모양이라니...
미쳤군요.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 이벤트는 미쳤습니다.
그래도 제 목표인 명함컷이라든지 2만pt는 순조로울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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