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가챠'란 마성의 다른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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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4, 2017 02:02에 작성됨.
저는 삼성페이를 자주 쓰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포인트 가챠"
.
.
결제 할 때 마다 쌓이는 포인트로 가끔씩 하는 경품 가챠를 돌립니다.
포인트를 내고 '카드 뒤집기' 를 한다던가 '돌림판' 을 돌린다든가.
방금도 갤럭시탭S3를 사는데(결국 샀습니다)
삼성페이 쇼핑을 이용해서(포인트 적립을 위해)
결제하는데 등록해둔 농협카드로는 안되서
이 새벽에 삼성체크카드를 신청 했습니다. (새벽 1시에 신청하니까 1시 30분 쯤에 전화오고 1시 40분 쯤에는 카드가 발급. 스게...)
그래서 결국 삼성페이를 이용해 갤탭을 결제하는데 성공했네요.
지금 2주년 이벤트로 결제 할 때 마다 추첨권을 주는데,
이걸 긁으면 꽝부터 S8, 순금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줍니다.
고액 결제가 조금이라도 확률이 오를까해서 저지른 결과....;;
꽝.
그래도 괜찮습니다.
포인트가 1만점 넘게 쌓이니까요.
이걸로 50포인트 가챠를 200번은 돌릴 수 있네요!
가챠를 모에화 시키면 분명 이런 모습일겁니다.
이미지 출처: 인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없어도 살 것 같지만 있으면 없이는 못지냅니다.
-도박근절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