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개인적으로 전주영님에 제일 많은 기대와 응원을 드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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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4, 2016 23:17에 작성됨.
신데마스만 해도 성우분들 중에
P출신(대표적으로, 아베 나나 역의 미야케 마리에 누님)이 몇 분 계시고, 그점에서 해당 성우분들에 대한 애착이 다른 분들보다 더 가는 경우가 개인적으로 있었는데...
그 점에서, 전주영님의 캐스팅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번 투표. 그냥 영상만 힐끔 보고 찍을 것같았는데, 참 진지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감사를.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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