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마스 보면서 깨달은건데 아이마스 에서는 따 당하는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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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1, 2016 13:16에 작성됨.

일단 765나 345나 유심히 잘보면은 뭔가 하나가 없다는것을 확실히 알수 있는데..바로 누군가를 따 시키는거를 말이죠.

다른 아이돌 관련 작품이나 심지어 현실에서도 신입 아이돌 나타나면 성격 나쁜 선배들이 신입 골린다면서 치마에 구멍을 뚫어버리거나 혹은 마음에 않든다면서 따시키거나 그러는것이 종종 많은데 (심하면은 자신의 앞길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따 시켜서 좌절하게 만들고요) 아이마스에는 그런게 저언혀 없다는거에요.

간단한 예로 치하야 같은 경우에는 성격 때문에 학교에서는 제대로 따 당하는데 프로덕션에서는 오히려 아이돌들이(특히 하루카) 가 그녀를 감싸주면서 치하야 역시 성격이 개선되기 시작했고 345에서도 누군가를 따 시키는것을 전혀 보지 못하고 오히려 다들 화목하게 지내고요.

아이마스 애들이 정말 착한건지...아니면 실제로 있는데 제가 못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런거면 결론적으로...아이마스 세계관 아이돌업계는 정말 우리가 사는 세계하고 많이 다르다는거네요. 좋은 의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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