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아닌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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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7, 2017 01:40에 작성됨.

하 고3을 맞이한지도 어느덧5개월인데 (개학식이 3월)

되게 힘드네요.. 수시쪽은 제가 원하던 과는 아니지만 그나마 전망이 있는 과를 생각하고있고.. (IT소프트웨어과)

알바는 이제 이틀차인데.. 소장님 제발 주차장에 인원좀 보내줘요 외각에만 보내지말고 혼자서 4~7층을 관리하는데

외각은 일이 없어서 노는데 혼자서 죽어라 일하고 마감때 하는말이 우째 친구는 잘하는데 너는..?이런반응입니까?

머리가 안좋으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전부다 옛말이고 머리가 좋아도 몸이 고생하죠.. 뭐 한탄아닌 한탄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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