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M이 잘 뽑힐 때 마다 배가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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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2, 2017 05:29에 작성됨.

프롤로그를 34분 내놨을 때도...

프롤로그 시작 하자마자 쥬피터 미니 라이브가 너무 좋았을 때도...

프롤로그 마지막을 풀라이브로 장식 했을 때도...

 

거기다 이제는 3화에서 유닛곡 라이브 1절을 회상 장면 없이 논스톱으로...?

 

데레스테랑 밀리시타로 벌은 돈 여기서 쓰는 거 아니지..? ㅠㅠ

 

본가마스랑 신데마스에서도 못한 걸 여기서 하고 있으니 배가 너무 아프네요..;;

처음에는 와~ 생각 보다 엄청 잘 뽑혔네? 

-라는 생각이었는데 매 화가 거듭 될 때마다 잘 뽑혀서 나오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비교할게 신데애니가 3화에서 도키메키 에스컬레이트 나온 건데, 이것도 충분히 잘 뽑히긴 했는데 SideM이 더...

 

진짜 3D를 조금씩 섞어가면서 작화 부담을 줄이고

황금 같은 카메라 워크가 작살 입니다. 

아이마스랑 신데마스 라이브씬에서 종종 답답한 느낌을 주는 회상씬을 없애는데 성공한게 SideM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이게 1, 2쿨 마지막을 장식하는 라이브가 아니라 0화랑 3화 라니...

 

당장 신데애니 1쿨 마지막 라이브도 전광판에 가사 보여주거나 팬라이트 흔드는 거 멀리서 찍은 것 같은 연출이 섞여 있는데...

 

결론은 SideM 예산 공개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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