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삶의 증거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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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1, 2017 23:37에 작성됨.

입 안의 생살(편도)을 잘라낸지 4일...

진통제가 없으면 일상생활은 커녕, 잠도 못 자고 있네요...

그나마 진통제를 먹어도 통증이 아슬아슬하게 참을정도로만 경감되니......

진짜 매일매일이 고통과 통증과의 싸움이네요.

그 와중에 꾼 꿈에서 치히로찡은 절 떠나가고...... 하아.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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