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가 제 삶에 혁명기를 가져다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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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2, 2014 05:33에 작성됨.

아이마스를 만나기 전에는 의욕 없이 살아왔지만 최근은 하루하루가 재밋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모닝콜로 류구의 smoky thrill을 듣고
역까지 걸어가면서 유키호의 alright을,
전철 안에서는 소녀여 큰 뜻을 품어라를 필두로 하루카 메들리를,
학교에서 공부하다 기운 빠질 때면 아즈사 씨의 곁에...를!
자기 전에는 아이마스 방송이나 bgm을 찾아듣고!

아이마스는 어쩜 이렇게 좋은 걸까요!

P.S. 특히 모닝 쿠기미야 이오링 보이스는 최고이 것 같습니다. 눈이 번쩍 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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