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제 창댓은 되게 묘한게...
댓글: 3 / 조회: 301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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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9, 2017 22:51에 작성됨.
뭔가. 어중간하게 걸쳐있단 말이죠.
뭔가 창댓에 댓글이 안 달리기에 망했나...싶어서 방치해두면 갑자기 앵커가 차있고. (그걸 또 눈치 못채서 작가도 방치해버리고)
뭔가 슬슬 종료해야 될거 같은 분위기인데 뭔가 참여율이 이상하게 높은 창댓이 있질 않나...
또 뭔가 좋은 아이디어다! 싶은건 단편으로 대부분 끝나는데 아무런 생각없이 던져놓은 아리스창댓은 현재 1600댓글을 눈앞에 두고있고...
...
뭐랄까... 이렇게 장편으로 끌고갈 생각은 없었는데 말이죠...
뭐, 귀여우니까 됬나.
이게 사람이 없어져서 생긴 반동도 아닌것이 정검 전에도 보통 이랬었단 말이죠...
흠...
이라는 뻘글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안나 귀여워요 안나.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 써본 셜록 홈즈는 전설이 된 것과 같은 이치.
물론 그렇더라도 다이스나 앵커가 전반적으로 매력을 느낄만한 요소가 많지않으면 급전개나 일찍 끝나버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