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소울시리즈, 컵헤드, 할로우 나이트, 오리 와 블라인드 포레스트 등...

엄청나게 도전욕을 가져다 주는 게임이 좋아요 저는.

레벨업 그런거 없이 오로지 믿어야 할것은 컨트롤과 감각뿐이고 벽에 부딪힌뒤 몇번을 도전했다가 결국 깨버렸을때 몰려오는 쾌감과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죠.

이상하게도 저는 몇번이나 유다희양을 만났어도...화났다기 보다는 무덤덤하더군요.

굳이 화냈다면은 윽...하고 작은 소리를 내 뱉으면서 눈썹이 조금 움직인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