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들을 괴롭히는 것을 사랑하는 취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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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7, 2016 23:20에 작성됨.

주로 사치코라던지. 사치코라던지

나나라던지. 란코라던지

 

괴롭히면 반응이 좋을 거 같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괴롭히기를 즐기는 자들을 s취향 프로듀서라고 하죠

 

하지만 정작 괴롭힘의 미학의 아름다움을 논하려고하면

사치코 배빵.!!!! 사이코패스라던가

댁의 취향은 마이너틱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고 터부시하는

사람들도 있곤합니다

 

하지만 s취향의 프로듀서를 대신해서 말하자면 우리 취향은

그렇게 그로테스크하지 않습니다

 

공식서 사치코를 굴리는 것처럼 일부라 사치코에게

오지  탐험. 아마존. 사막 횡단등의 일을 억지로 주고

고통받으면서 강해지는 사치코를 보며 흐뭇해하고

 

캔맥주를 앞에 주고 침을 질질 흘리는 나나씨  앞에서

원샷을 하며 약을 올린다거나

 

약간 하드한 쪽이면 나이 공개 협박을 하면서 제발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나나씨의 울먹거림을 보고 흐뭇흐뭇해하는 정도가

하드인 귀여운 수준의 s취향이 더 많다고요!

 

뭐 배빵 같은 일종의 이단도 있긴하지만 배빵 네타자체가

요즘은 잘 안 쓰이기도  하고. 나와도 정말 소프트한 수준입니다

 

아. 그러니까 알고 보면 s취향은 그렇게 마이너틱하지

않습니다!

 

고작해야 란코를 독방에 가두고 하루 종일 nsn을 강제로

듣게 하는 정도인데 뭐가 심해요!!

 

나나 씨가 보는 앞에서 고대 창조신대우를 해면서

아니라고 부인하는 나나씨의 허둥댐을 보면서 미소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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