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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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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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넷상에서는 하루치하 우헤헿헤하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있습죠<
이미 현실에서 부정적인데 굳이 커뮤니티에서까지 부정적이게 살 필요는 읎잖어유?
가끔보면 올리는 글마다 뭔가 부정적인 내용만 올리는 사람이 보일 때가 있는데
뭔가....좀 피곤하게 살고있네- 같은 느낌을 받곤 하죠 흐흠
뭐 실제생활에서 딱히 우울증이라던가 그런게 있는건 아니지만...
아 대신이랄지 삶 자체에 미련은 별로 없는 편이죠 '-`
'죽고싶다'라기보단 '당장 죽어도 별로 상관은 없다' 정도..?
덕질못한다는 건 아쉽긴한데 어차피 그런 감정은 살아있을 때만 가지는 거니까 말이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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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들 힘든일은 많이있어..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