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오늘도 평소와 같이 즐겁게 히비키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데레라지를 듣고 있었습니다.

본방송 30분이 지나고 오마케 "마법이 풀려버렸다" 코너.

화제는 나왔으면 좋겠다 싶은 이벤트였습니다.

후링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르바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처음엔 뭐지 대리육성인가 했는데..

「한정된 기간동안  목소리까지 완벽히 붙은 특수 아이돌을 만들어 그 아이돌을 육성한다. 기간이 지나면 아이돌은 사라진다. 다른 걸즈는 계속 볼 수 있지만 아르바이트 식으로 아이돌이 나오면 P들은 그 기간동안 열심히 육성한 후에 반짝반짝한 채로 사라지는 아이돌을 그리워하는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

는 느낌.

이미 한국의 많은 p들은 실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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