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울 기운도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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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4, 2016 22:19에 작성됨.

진짜 빠따들 못하는 걸 보니 이거는 양심의 영역입니다. 정말 내가 쳐도  일주일만에 7번 타순 정도는 꿰찰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두치는 1번을 쳐야 할 타자가 4번에서 해메고 있지를 않나.

돼준석이는 방망이를 하루에 열 번은 스윙을 하는지 모르겠고.

강민호는 주자가 없으니 자연스레 고인 모드고.

정훈 그 자식은 공수 양면에서 호러쇼를 하질 않나.

짬뽕아재 오늘도 5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는데 또 졌습니다.

꼴빠들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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