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 폭사의 심정

댓글: 5 / 조회: 437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2-08, 2017 15:35에 작성됨.

아스카 폭사자 분들이 보이길래 끄적여봅니다?

 

"이젠..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마마마에서 토모에 마미가 3화에 친 대사죠.  그리고 바로 그 화에 와★그★작

두렵지는 않은데 두렵지 않기는 개뿔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일단 폭사하고 나면, 나왔으니 복각을 기다리면 된다는 심리가 생깁니다.  최소한 언제 나올까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지죠.

하지만 그렇게 쥬얼을 잘 쌓으며 활약하다 나오는 겁니다.

카나데 한정이. 

 

쥬얼이.. 쥬얼이 사라진다!  그렇게 카나데를 뽑든 못 뽑든 쥬얼은 증발, 그렇게 카렌이 복각하고, 머리를 뜯기는 심정이 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결론에 도달하면..

 

뭐, 치히로씨께 돈을 바치며 기도해야죠 뭐. (이미 해탈)

그러니 여러분도 걱정말고 치히로씨게 쥬얼을 바치시면 되는 겁니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