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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폭사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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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8, 2017 15:35에 작성됨.
아스카 폭사자 분들이 보이길래 끄적여봅니다?
"이젠..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마마마에서 토모에 마미가 3화에 친 대사죠. 그리고 바로 그 화에 와★그★작
두렵지는 않은데 두렵지 않기는 개뿔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일단 폭사하고 나면, 나왔으니 복각을 기다리면 된다는 심리가 생깁니다. 최소한 언제 나올까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지죠.
하지만 그렇게 쥬얼을 잘 쌓으며 활약하다 나오는 겁니다.
카나데 한정이.
쥬얼이.. 쥬얼이 사라진다! 그렇게 카나데를 뽑든 못 뽑든 쥬얼은 증발, 그렇게 카렌이 복각하고, 머리를 뜯기는 심정이 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결론에 도달하면..
뭐, 치히로씨께 돈을 바치며 기도해야죠 뭐. (이미 해탈)
그러니 여러분도 걱정말고 치히로씨게 쥬얼을 바치시면 되는 겁니다!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뇨, 전 당신이 두렵습니다.
왐마, 함마 갖고와라. 거기 숨카둔거, 퍼런 줄무늬 봉투재? 언능 내노아라, 손모가지 나라가삔다.
제발.. 쓰알을.. 주십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