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떠오른 유희왕 관련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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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7, 2017 15:17에 작성됨.

그냥 제 밑 글의 댓글 중 천녀퍼즐이 언급되서 생각해본건데..

제가 천년 퍼즐을 완성하고 또 하나의 나와 이집트 망령들의 어둠의 게임을 완료 후, 저승으로 ATM을 보내버리려 할때..

 

저: 내가 봉인해 두었던 카드는 죽은 자의 소생!   (버제스토마를 쓰며)

 

[System: 메세지가 증발했습니다]

 

팁) 버제스토마.  한국 월프 카드군으로, "묘지의" 함정을 "몬스터로 [부활]시켜" 엑시즈로 연결하는 컨셉.

 

 

..네.. 의미 없는 망상이네요..?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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