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요새 아이마스 넷의 성장이...
댓글: 10 / 조회: 179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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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7, 2014 01:11에 작성됨.
뭐, 딱히 일일 접속량으로 성장한다, 안한다 논할 수는 없지만 이거 뭔가 무서울 정도로 성장하네요...
1300대를 그저께 돌파해서 1340대에 머물렀는데 또 어제 1360대까지 돌파....
어떻게 방학 때보다 더 많은 인원이 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012년 10월 쯤 이곳에 가입할때는(지금은 징계받아 일수가 초기화 된 적이 있어서...ㅠㅠ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프로듀서 등급이 되는지도 몰랐었죠. 그래서 다음 해 6월이 되서야 가입오디션 글도 썼고... 분명이 징계받기전에 400일 돌파했었죠...) 번역글판도 기껏해야 5~7페이지 정도였는데....지금은 알다싶이...
이렇게 성장하는 것을 보고있노라면 역사서 하나 쓰고 싶은 기분입니다.
* 정확히 보니까 2012년 11월 17일 가입했네요. 그 때는 조그마한 카페 같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우와... 따져보니 이 사이트가 만들어진지 2달만에 회원가입을 한 거네요.... 그 때 이 사이트를 찾아낸 것이 얼마나 행운이 따른 건지...... 덕력 폭발로 각성 상태로 검색을 한건가.. 뭐야, 그럼 생각해보면 나는 원년 멤버잖아! 우와! 만세!!!!!!!!! .....어차피 당시는 준프로듀서였으면서....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참 슬슬 배역 정해주세요.
막강한 po하루카넷wer
코토리씨 팬은 늘어나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제가 독점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