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쯤되면 징크스가 아니라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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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4, 2016 01:09에 작성됨.
참 골치아픈 징크스입니다.
응원하는 팀 경기를 보면 응원하는 팀이 지는 징크스.
야구는 한화가 죽을 쓰고 있고, SK 우승을 막아달라고 락스를 응원했지만 처참하게 발리고, 리버풀 경기 틀자마자 골을 먹어서 비기고.
허허, 정말 스포츠는 그냥 손을 놓아야 하나.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언제나 불쌍한 팀, 절실한 팀을 응원하는 편인데 이번엔 딱 락스가 그랬기 때문에
롤챔보단 스2를 보는성격이라..
역시 스크트는 큰 데에서 강하네요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최정 원맨팀이라고하더군요
세이콘있을때도 소년가장이었는데...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