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뮤즈가 떠나는거 보니깐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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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1, 2016 23:42에 작성됨.
비록 러브라이버 타이틀을 내려놓고
프로듀서로서 지난 몇년간을 보냈지만
그래도 아이돌물 입덕작이자 아이마스만큼 애정있던 장르가 럽라였었는데..
진짜 박수칠때 떠나란 말처럼 박수칠때 떠나는 뮤즈라곤 해도 떠나보낸다는것이 한없이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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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일차를 뛰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확실히 사요나라라고 단정지으면 속이라도 후련하겠는 데, 마치 보쿠히카의 '안녕이란 말은 하지 않을께'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으니 찝찝하네요.
다 보고 돌아오는데, 아이마스 뷰잉은 없는건가 싶기도 하더군요..
요즘은 데레스테에 더 빠져있지만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