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가 떠나는거 보니깐 착잡합니다

댓글: 5 / 조회: 647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4-01, 2016 23:42에 작성됨.

비록 러브라이버 타이틀을 내려놓고

프로듀서로서 지난 몇년간을 보냈지만

그래도 아이돌물 입덕작이자 아이마스만큼 애정있던 장르가 럽라였었는데..

 

진짜 박수칠때 떠나란 말처럼 박수칠때 떠나는 뮤즈라곤 해도  떠나보낸다는것이 한없이 아쉽기만 하네요...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