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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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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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일에 치이고 있는 한 프로듀서의 생존신고입니다.
갑자기 바빠진 일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중이네요...
큰 일은 아니긴 하지만 여러모로 치이는 일이라 으...
다들 올 여름 꽤나 더운데 괜찮으신지...
저는 집에 에어컨도 없고 해서 거의 직격타 수준으로 더위에 죽어가고 있네요.
원래는 오늘 아리스를 히로인으로 하는 글을 짤막하게 올리고 슬슬 복귀각을 잡을까 했지만 그 작품을 시간내에 완성도 못 시키고 오늘도 비슷하게 일에 치이다 왔습니다.
8월달은 어느정도 시간이 비어서 슬슬 다시금 복귀할까 하지만 시간이라던가 컨디션이라던가 봤을때 요원하네요...
어쨌든 빠른시일 안에 아리스 글과 함께 복귀각 잡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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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우리 프로듀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