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댓글판에 글을쓰는데 깨달은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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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9, 2014 00:21에 작성됨.

남의 시선 다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만!
전개 방식과 뜬금포를 보고는 제가 왜 항상 그런 두둥팡팡팤팤픽팩폭 하는 꿈을 꾸는지 알것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제정신인것 같진 않더라구요
뭐 상관없겠지용?
왜냐하면 이것또한 개성! 


네네 그냥 미친거라하면 되지만요 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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