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취직일이 예상보다 너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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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0, 2017 23:38에 작성됨.
5월 초......
3개월이나 기다려야 하는 거엔 아무리 나님이라 해도 깝놀. 분명 모집요강에는 4월초라며......
아 글쓰는 중인데 오랬만에 써서 손이 굳어버린 것 같네 내 인생 핑계 한 번 다양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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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취직 성공 글은 이제 보았네요.
한창 바쁘셨고 심적으로도 꽉꽉 들어찬 느낌이셨을테니 입사날까지 두근거림을 한켠에 안고 푹 쉬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셔요.
메탈님의 글은 언제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일단 에이전시 쪽이랑 향후 일정 이야기는 끝냈습니다. 곧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그래도 살다 보니 살 길이 솟아나더라고요. 화이팅! 무한불성. 세상살이에서 뭔갈 이루기 위해선 땀흘려야 하는 법입니다. Xarta님도 보답받을 날 올 거에요.
이거이거. 배가 부르신것 같군요. 다시 그때의 헝-그리 정신으로 돌아와서 글을 쓰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