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입학 후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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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8, 2019 14:3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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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게 한 번이면 괜찮은데 지난 일주일 내내 계속되고 있다는 것.


진짜 무슨 만화처럼 잠이 깨서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데... 새벽 2~3시만 되면 이러고 있으니 미칠 지경이군요. 산수적으로 따지면 수면시간이 6~7시간 정도 되는 것 같기는 한데 깨었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 요즘입니다. 자취방 짐 정리를 마치고 생활이 좀 안정되어야 이게 덜 할 거 같은데...


이런 거까지 담당 아이돌 닮을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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