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면서 정말 작품적으로 몰입하던가 감동한 경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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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7, 2019 23:47에 작성됨.

저는 있어요.


1타가 사야의 노래, 그리고 그 뒤로 몬무스퀘스트 시리즈, 신 세계수의 미궁, 신 세계수의 미궁2, 페르소나 3, 페르소나 4, 페르소나 Q, 


애니메이션으로는 에반게리온, 이거 볼 때 마다 감상아 제법 변해요. 신지 예 진짜 그 꼬맹이가 용케도 버티고 결국에는 일어선 대단한 멘탈,


만화로는 마법사의 신부같은 치유물이랑, 베르세르크는 진짜 남자의 로망 이라 해야 하나? 그런게 있어요. 그것은 검 이라고 하기엔 너무 컷다.


클레이모어도 여캐만 주구장창 나오는대 내용은 마초적인 남자의 세계


죠죠도 아주 좋죠!


수 많은 만화가들이 동경한 작품 죠죠.


그 기묘한 세계관은 정말 여러모로 생각 하는 것을 포기하고 남자의 세계를 보게 하면서 진짜 흡입력 하나 만큼은 막강해요.


다시 애니로 돌아와서 말 인대요.


여러분, 알드노아 제로는 보지 마세요.

시간과 돈 낭비 입니다.


게이트도요.


건담 철혈의 뭐시기도요.


이상 세 가지는 진짜 보지 마요.

시간과 돈 낭비에요.


제가 정말 어쩌자고 저 세 애니를 봤을까요?

젠장.


아, 케모노프랜즈 라는 1기 짜리 애니메이션은 적극 추천 합니다.

따오기랑 츠치노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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