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25, 2021 14:45에 작성됨. 딱딱함과 바삭함 그 사이에서 최적의 바삭함과 고소함을 찾은 걸작.이번에 무우밥 만들어 먹었는데 냄비에 하다 보니 이렇게 누룽지가 남았습니다.냄비 바닥에 눌어붙은 거 접시가득 쌓아두고 오도독하다가 한컷. 입가심으로 따스한 숭늉도 함께.
11-25, 2021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83.*.*)숭늉! 해물 누룽지탕! 누룽지백숙! 누룽지로 만들 수 있는 무궁무진한 요리들이 떠오르네요! 오독오독 먹어도 고소하니 좋지만 따끈한 국물, 탕 요리와 합쳐지면 더욱 금상첨화! 그나저나 무밥이라니! 맛 좋은 간장 한 종지로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드는 담백함이 매력이네요. 겨울 별미 '굴'과 함께 무굴밥을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참! 겨울 석화를 날 것으로 드실 땐 항상 노로바이러스를 조심하셔요!pm 09:43:76숭늉! 해물 누룽지탕! 누룽지백숙! 누룽지로 만들 수 있는 무궁무진한 요리들이 떠오르네요! 오독오독 먹어도 고소하니 좋지만 따끈한 국물, 탕 요리와 합쳐지면 더욱 금상첨화! 그나저나 무밥이라니! 맛 좋은 간장 한 종지로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드는 담백함이 매력이네요. 겨울 별미 '굴'과 함께 무굴밥을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참! 겨울 석화를 날 것으로 드실 땐 항상 노로바이러스를 조심하셔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weissmann게다가 무를 한번 볶아서 넣었기 때문에 한층 더 고소해졌습니다. 굳이 기름에 안 튀겨도 될 정도로! 그러고보니 굴밥을 오랬동안 먹질 않았습니다. 생굴은 가끔 먹는데 말이죠. 주문진쪽에 굴밥 잘하는 집 있는데 거기 아직도 장사하려나. 노로바이러스야 뭐, 가챠 실패(?)를 노리는 수 밖에 없죠...... 이건 어쩔 수가 없음 ㄹㅇ.am 12:21:29게다가 무를 한번 볶아서 넣었기 때문에 한층 더 고소해졌습니다. 굳이 기름에 안 튀겨도 될 정도로! 그러고보니 굴밥을 오랬동안 먹질 않았습니다. 생굴은 가끔 먹는데 말이죠. 주문진쪽에 굴밥 잘하는 집 있는데 거기 아직도 장사하려나. 노로바이러스야 뭐, 가챠 실패(?)를 노리는 수 밖에 없죠...... 이건 어쩔 수가 없음 ㄹㅇ.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6955 스탈릿 에이스 컴뱃 의상에서 빔나와요!!!!! 안치환의소금인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1 조회631 추천: 2 36954 이번 데레스테 이벤트 가이드 라인이 필요했습니다!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0 조회683 추천: 0 36953 죽은 눈 만들기는 재밌네요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1 조회1426 추천: 1 36952 미요시 사나? 모치즈키 안나? 타카죠 쿄지?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0 조회547 추천: 1 36951 에버라스팅 번역 소감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3 조회605 추천: 2 36950 러시아식 도시락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7 조회655 추천: 2 열람중 누룽지꽃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2 조회588 추천: 2 36948 여고생 한 명의 전투력이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4 조회1225 추천: 1 36947 이런 총선 홍보영상도 있었군요.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 조회925 추천: 1 36946 데레메일 답변 이즈미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1 조회537 추천: 1 36945 오늘은 호시이 미키 생일입니다 ㅎㅎ 현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2 조회652 추천: 2 36944 밀리애니,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6 조회691 추천: 2 36943 우웅 모모코는 대체 어디서 나온 밈일까.....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0 조회938 추천: 1 36942 뭐야, DLC 가격이 왜 이래?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1 조회639 추천: 2 36941 이 못된 프로듀서 놈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댓글3 조회689 추천: 2 36940 데레메일 답변 아코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 조회537 추천: 1 36939 어디서 익숙한 얼굴이?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1 조회678 추천: 1 36938 오늘은 모모세 리오 생일입니다 ㅎㅎ 현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 조회574 추천: 1 36937 데레메일 답변 사쿠라 편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1 조회538 추천: 3 36936 윽... 이게 게임...?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6 조회653 추천: 1 36935 나는 원한다 추가 컨텐츠를 4세대 리메이크에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4 조회653 추천: 1 36934 전세 계약하고 왔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6 조회737 추천: 1 36933 올해 수능 언어영역 난이도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8 조회720 추천: 1 36932 수능 내일이네 ㅋㅋㅋㅋ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2 조회507 추천: 3 36931 고등어조림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6 조회667 추천: 2 36930 야숨을 합니다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 조회707 추천: 1 36929 그리고, 남겨진 것들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댓글0 조회902 추천: 1 36928 에에에에에에에엥~! 총 기상 15분 전!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댓글1 조회864 추천: 1 36927 죽은 강의록이 산 학부생을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2 조회688 추천: 2 36926 음악추천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1 조회856 추천: 1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누룽지로 만들 수 있는 무궁무진한 요리들이 떠오르네요!
오독오독 먹어도 고소하니 좋지만
따끈한 국물, 탕 요리와 합쳐지면 더욱 금상첨화!
그나저나 무밥이라니! 맛 좋은 간장 한 종지로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드는 담백함이 매력이네요.
겨울 별미 '굴'과 함께 무굴밥을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참! 겨울 석화를 날 것으로 드실 땐
항상 노로바이러스를 조심하셔요!
그러고보니 굴밥을 오랬동안 먹질 않았습니다. 생굴은 가끔 먹는데 말이죠. 주문진쪽에 굴밥 잘하는 집 있는데 거기 아직도 장사하려나.
노로바이러스야 뭐, 가챠 실패(?)를 노리는 수 밖에 없죠...... 이건 어쩔 수가 없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