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상하차 끝!
댓글: 18 / 조회: 37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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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31, 2018 18:11에 작성됨.
...이지만 내일 개학! 이제 곧있음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겠군요!
대학교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결국 수시로 지원한 6군데 중 5군데, 가고싶은 대학은 모두 떨어지고 하향으로 넣은 강원도의 한 국립 4년제 대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국립이니까 괜찮지 않냐고 주변 인물들은 말하지만....여전히 실망감을 떨쳐낼 수 없군요, 하아....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제 졸업날까지 '이란 영화도 있었구나.' 같은 걸 느끼실 겁니다.
영화시장은 많이 넓죠
그리고 그 실망감은 과제와 시험들로 덮어쓰기가 될 것입ㄴ... 사실, 대외활동이나 수상, 자격증, 여러 경험 등이 더 중요하기에, 과거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 정도로만 남기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대학교 새내기로서 파이팅!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강원도에 살며 집 근처 4년제 국립대학을 다니며 방학중엔 알바를 하는 식으로 자기 학비는 벌......
헤이 아르티옴P
실망했다는 걸 보니 강원대는 아닐 것이고. 삼척대가 아니라면 HOXY
강릉원주대도!! 어엿한!!! 국립대다!!! 등록금 2백만 개꿀!! 국립대라서!! 지잡대 아니다!!
원하는 데에 들어가지 못한 실망감은 어찌할 수가 없죠... 그래도 정말 대학 생활하면서는 건강하고 밝은 대학생활만 가득하시길! 그래서 이런 실망감도 전부 떨쳐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