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를 하며 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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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3, 2018 10:56에 작성됨.

첫 번째, 화요일은 물량이 제일 많고 월요일은 물량이 제일 적다.

두 번째, 스캐너 찍는 것도 허리를 숙여서 허리가 아프다.

세 번째, 짐을 이렇게 많이 내렸는데 이게 용산구 절반 분량밖에 안된다.

네 번째, 누가 용산 아니랄까봐 전자제품 겁나 많이 온다.

다섯 번째, 지금 나에게 개X끼는 두 종류다. 아이스 박스 배달 시키는 인간, 컨테이너 안에 무거운 거 맨 위에 올려놓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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