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전주야 시베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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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0, 2018 17:25에 작성됨.

그 끝없어 보이던 눈은 오늘 아침~점심 즈음에 그쳤습니다.

염화칼슘을 엄청나게 부었는지 그 많던 눈들은 도로나 거리에선 거의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학원갔다오니 어제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는 않은 수준으로 눈쌓인게 원상복귀;;;

발이 푹푹 빠지네요 미쳤다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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