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아냐 보고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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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6, 2018 17:40에 작성됨.

누가 만들어주는 것도 없고

내가 연성할 만한 것도 없어서

침울한 이 기분을 어찌 풀어야 하나.


아 입이 심심하다.


역시 덕질보단 본능(식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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