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시공의 폭풍은 이제 내 게임생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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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5, 2017 23:18에 작성됨.
'전부'에서 '일부'로....
집에서 쓰는 똥컴에 글카만 대충 박은 걸로 오버워치가 렉 없이 돌아가는데, 히오스는 종종 뚝뚝 끊기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주로 시계 빠대를 돌리다 보니, 검열당한 어머니가 한조각을 보는데도 무덤덤히 그려려니 함. 그런 것 보다 라인 뽕이 차오른다고! 두려워 말게, 내가 그대들의 방패라네!! 젊은 시절의 라인과 지금의 라인을 비교해보니.... 철없어 보이는 건 똑같은데?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지요, 뭐든 전부가 되버리는건 좋진 않다고 생각하니까요)
프로비: 뽀로로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