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오늘따라 왜이리 복지리가 땡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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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3, 2017 16:28에 작성됨.
바깥에 비가 좀 와서 그럴까요. 아니면 본격적으로 반팔로는 바깥에 나가기 힘든 날씨가 되어서 그런 걸까요.
꼭 복지리가 아니어도 좋으니, 뜨뜻한 맑은탕이 먹고 싶어요. 생태맑은탕이라던지.
강릉에 있을 땐 싸늘해질 때 즘 해서 종종 먹었는데, 여기 와선 제대로 됀 탕 요리를 먹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각 잡고 끓이면 족히 2시간 이상 걸리는 놈이기에 더더욱.
사진을 보니까 문득, 토란국이 먹고싶어졌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