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이 수강신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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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8, 2016 15:13에 작성됨.

그래서 월요일 9시에 빠른 취침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실버메탈은 그냥 밤을 새버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10시에 수강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보니 수요일이 장학금 수령일,

그것도 현금으로 현장수령을 해야 하는 날이더군요. 정해진 시간에 가서.

그래서 그냥 눈만 잠깐 붙인 다음 다시 일어나 밤을 새고

어제 새벽 3시경에 잠들어 오후 1시 반경에 기상했습니다.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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