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FGO를 한다.

댓글: 6 / 조회: 482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7-25, 2019 22:44에 작성됨.

우선 이 인간은 중요한 레포트 마감이 내일 이라는 점을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와아아아아 FGO 할 만 하네요. 이것은 게임이 아니라 진정한 캐릭터 콜랙팅 이에요.


캐릭터 콜랙팅 게임이 아니라 캐릭터 콜랙팅 이에요.

게임성 이라는 면에서는 그냥 노가다로 플레이타임 늘리는 전형적인 B급, 아니 노 양심 게임에 해당하며, 이 말은 컨텐츠 라고 할게 그냥 메인스토리+노가다+카드강화 이게 전부에요.


마찬가지로 게임이 아니라는 소리 듣는 소녀전선도 이거 보다 컨텐츠 다양한대.


뭐, FGO는 타입문 IP인 이상 망할 일이 없으니 이러는 거겠지만요.


진짜 3성, 4성 애들도 영기재림 이렇게 힘든대 5성은 어떻게 하는 거에요?

그리고 천장시스탬 이거 천장을 주장할 뿐인 그냥 노 천장에, 

10연 확정도 쓸모가 없는 에장이 대부분,


그리고 뭣보다 가장 욕 할 만한 부분은요.


보통 캐릭터 콜랙팅 게임은 한정 이라고 해도 일부 특수한 의미가 있는(신년, 기념일 등)특수 캐릭터 이외엔 캐릭터 자체는 상시인게 많죠.

그런대 FGO는 한정이 노양심.


한정인 캐릭터가 너무 많아요.


슈텐… 

제가 FGO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슈텐입니다.

그 매끈한 몸매 하며, 사투리도 그렇고, 


아무튼, FGO 지금은 흑잔 정규 영입을 위해서 노가다 중 입니다.

이거 진짜 엘레나 영기재림만 어떻게 하면 흑잔이랑 프랜드 까지 더해서 그냥 최고 난이도 쫙쫙 밀어 붙일탠대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