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 2019 Arta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가방때 처럼 슬퍼할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am 09:03:24가방때 처럼 슬퍼할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80.*.*)대부분의 반응은 "やったぜ!"인 듯 합니다.am 10:24:52대부분의 반응은 "やったぜ!"인 듯 합니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하지만 기억해...결국 잠깐의 승리일 뿐이야..(주륵am 11:49:82하지만 기억해...결국 잠깐의 승리일 뿐이야..(주륵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47.*.*)영원히 바다 속에서 썩어가면 좋을 것을......pm 01:33:26영원히 바다 속에서 썩어가면 좋을 것을...... 황천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게 그 짐승새X인가 뭔가 하는 그거구마이pm 12:59:93이게 그 짐승새X인가 뭔가 하는 그거구마이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47.*.*)요거시 그 인류악 비스트인가 하는 고건가 봅니다pm 01:52:83요거시 그 인류악 비스트인가 하는 고건가 봅니다03-20, 2019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https://bbs.ruliweb.com/family/4948/board/300143/read/41411855?view_best=1&page=2 /케모노프렌즈 2기 제작진....10화부터 노도의 전개. 케모노프렌즈 2기 제작진이 예고했던 후반부 '노도의 전개'는 이런 것이었군요. (팬덤이 여러 의미로 기쁨의 노도에 휩싸여...) 국내외 팬덤에서 케모노프렌즈 2기 리뷰를 보는 내내 여태껏 상상을 초월하는 '분노의 전개'를 보여준터라 더 이상 망가질 것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매 화가 거듭될 수 록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박사님의 말씀처럼 역시 '바닥에는 풍부한 공간이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물론 이 말은 어디까지나 나노물라학 분야의 가능성을 치하하는 말입니다만... 작금의 케모노프렌즈 2기를 보는 내내 이 말이 떠나질 않습니다. 좀 다른 의미로요.) 정말 사랑하고 좋아했던 '케모노프렌즈'가 작품 외적 사유로 처참하게 부서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복잡한 심정이 들었답니다. 어떻게 이다지도 철저하고 무자비하게 전작의 순수한 캐릭터들과 연출을 짓밟고 팬들을 우롱할 수 있는지 이 분야에 한해서는 제작진들의 신들린 솜씨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원작 파괴 분야의 노벨상감.) 여태까지의 전개를 살펴보면 어느정도 결말이 예상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아마 팬덤이 원하는 결말은 아닐 것만 같네요. 이미 진정한 '케모노프렌즈 2기'는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100여년이 넘는 역사의 유구한 일본 포트와인, 아카다마 스위트로 축배를 드셨다니, 부럽군요! 일본 현지에 계시는만큼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전통주를 비롯해 맥주나 와인 등도 틈틈이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건강에 유의하시며 즐거운 음주(?)하시길! 건배!am 11:42:41https://bbs.ruliweb.com/family/4948/board/300143/read/41411855?view_best=1&page=2 /케모노프렌즈 2기 제작진....10화부터 노도의 전개. 케모노프렌즈 2기 제작진이 예고했던 후반부 '노도의 전개'는 이런 것이었군요. (팬덤이 여러 의미로 기쁨의 노도에 휩싸여...) 국내외 팬덤에서 케모노프렌즈 2기 리뷰를 보는 내내 여태껏 상상을 초월하는 '분노의 전개'를 보여준터라 더 이상 망가질 것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매 화가 거듭될 수 록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박사님의 말씀처럼 역시 '바닥에는 풍부한 공간이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물론 이 말은 어디까지나 나노물라학 분야의 가능성을 치하하는 말입니다만... 작금의 케모노프렌즈 2기를 보는 내내 이 말이 떠나질 않습니다. 좀 다른 의미로요.) 정말 사랑하고 좋아했던 '케모노프렌즈'가 작품 외적 사유로 처참하게 부서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복잡한 심정이 들었답니다. 어떻게 이다지도 철저하고 무자비하게 전작의 순수한 캐릭터들과 연출을 짓밟고 팬들을 우롱할 수 있는지 이 분야에 한해서는 제작진들의 신들린 솜씨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원작 파괴 분야의 노벨상감.) 여태까지의 전개를 살펴보면 어느정도 결말이 예상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아마 팬덤이 원하는 결말은 아닐 것만 같네요. 이미 진정한 '케모노프렌즈 2기'는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100여년이 넘는 역사의 유구한 일본 포트와인, 아카다마 스위트로 축배를 드셨다니, 부럽군요! 일본 현지에 계시는만큼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전통주를 비롯해 맥주나 와인 등도 틈틈이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건강에 유의하시며 즐거운 음주(?)하시길! 건배!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01.*.*)맛이 괜찮더라고요. 점원이 처음 마시는 거면 이거라고 추천해준 이유가 있었습니다.pm 05:43:18맛이 괜찮더라고요. 점원이 처음 마시는 거면 이거라고 추천해준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22 한국에 돌아와서 확실하게 느낀거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댓글6 조회800 추천: 2 521 또 밀 렸 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8 조회1025 추천: 2 520 변비 끝~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4 조회1057 추천: 2 519 투머치토커 멈춰!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댓글5 조회683 추천: 2 518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댓글5 조회612 추천: 2 517 엘든링 12시간 대충 달렸는데 아직 림그레이브 서쪽인 후기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0 조회432 추천: 2 516 모닝글로리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8 댓글4 조회440 추천: 2 515 최근 비아라이브 카미즈루 코스모 근황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 조회574 추천: 2 514 역전왕 키린 다 돌고 오니까 데레 신.... 캐?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9 조회749 추천: 2 열람중 짐승 2 최신 전개!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8 조회706 추천: 2 512 오늘로 공시생 시작한 지 대충 3개월째인가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2 조회920 추천: 2 511 ?? 세계선 잘못탄거같은데 여기 지구5 맞죠?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10 조회904 추천: 2 510 만우절 기념 거유 치하야[오피셜]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1 댓글8 조회884 추천: 2 509 야간근무중 심장에 가장 큰 부담이 올 때는 언제일까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2 조회433 추천: 2 508 텃밭 첫 수확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10 조회427 추천: 2 507 갈치가 맛있으니 안주 추천점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4 조회639 추천: 2 506 오늘은.....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12 조회788 추천: 2 505 봤느냐 이것이 문과의 힘이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10 조회840 추천: 2 504 오늘 밭일하고 와서 그런지 너무 졸린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8 조회485 추천: 2 503 방역복 입기 싫어어어어어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2 조회431 추천: 2 502 오늘은 실버메탈 생일입니다 ㅎㅎ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12 조회489 추천: 2 501 그러고보니까 어제는 제게 참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댓글12 조회702 추천: 2 500 엑시트 보고 왔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4 조회716 추천: 2 499 댓글 알람이 없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17 조회1008 추천: 2 498 고수는 오랜 잔향을 남기는 법이지......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 댓글6 조회982 추천: 2 497 1주일만에 스쿼트하니까 죽을것같음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2 조회632 추천: 2 496 이것이 저의 뭐야 고쳐줘요입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0 조회740 추천: 2 495 선녀들이 아들을 데려와 목욕시키던 곳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2 조회665 추천: 2 494 번쩍이는 붉은 섬광이 이 밤을 가로지른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4 조회695 추천: 2 493 여러분 길티기어 갓겜이에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0 조회451 추천: 2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케모노프렌즈 2기 제작진....10화부터 노도의 전개.
케모노프렌즈 2기 제작진이 예고했던
후반부 '노도의 전개'는 이런 것이었군요.
(팬덤이 여러 의미로 기쁨의 노도에 휩싸여...)
국내외 팬덤에서 케모노프렌즈 2기 리뷰를 보는 내내
여태껏 상상을 초월하는 '분노의 전개'를 보여준터라
더 이상 망가질 것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매 화가 거듭될 수 록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박사님의 말씀처럼
역시 '바닥에는 풍부한 공간이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물론 이 말은 어디까지나 나노물라학 분야의 가능성을 치하하는 말입니다만...
작금의 케모노프렌즈 2기를 보는 내내 이 말이 떠나질 않습니다. 좀 다른 의미로요.)
정말 사랑하고 좋아했던 '케모노프렌즈'가
작품 외적 사유로 처참하게 부서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복잡한 심정이 들었답니다.
어떻게 이다지도 철저하고 무자비하게
전작의 순수한 캐릭터들과 연출을 짓밟고 팬들을 우롱할 수 있는지
이 분야에 한해서는 제작진들의 신들린 솜씨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원작 파괴 분야의 노벨상감.)
여태까지의 전개를 살펴보면 어느정도 결말이 예상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아마 팬덤이 원하는 결말은 아닐 것만 같네요.
이미 진정한 '케모노프렌즈 2기'는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100여년이 넘는 역사의 유구한 일본 포트와인,
아카다마 스위트로 축배를 드셨다니, 부럽군요!
일본 현지에 계시는만큼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일본 전통주를 비롯해 맥주나 와인 등도
틈틈이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건강에 유의하시며 즐거운 음주(?)하시길!
건배!
점원이 처음 마시는 거면 이거라고 추천해준 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