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악!! 방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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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7, 2019 22:3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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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저 시대착오적인 소개 문구랑 연출은⋯!

완전 제 취향입니다!! 치하야를 봤을 때 느꼈던 게 머리 위에 내리치는 번개의 감각이라면, 이건 어딘가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불꽃의 뜨거움!!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위의 소개 문구도 참 가슴이 뜨거워지는데,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금빛 맹수

홍련의 영웅단장(이라 쓰고 '히어로'라고 읽는다)

호용(호쾌하고 용맹함)의 특공대장

초콜릿 반쵸⋯


나 참 진짜, 이렇게 자꾸 여기저기 빠지면 진짜 안 되는데 말이죠! 하나만으로도 벅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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