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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댓글: 13 / 조회: 30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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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문 시작이기도 한, 애니마스로 입문 당시
'아이돌 애니? 죄다 걔가 걔인 것 같은데... 일단 보자.'
~ 이후 ~
'미키!!! 허니 호칭 장난 아냐!!
우와아아!!' '아미마미~ 그래도 역시 합법(?)인 마미가 더 좋구나~'
- 데레 입문 초기
'많다...'
'플룻 부는 이 아이도 좋구만~'
'병약... 데레데레... 당신이 키워낸...! 담당돌, 카렌으로 합니다!'
~ 얼마 안 가서 ~
'응? 미나미 (성장 Ver.) 인가?'
'계속 시선이 가네...'
'어른의 매력, 너무 좋다~'
'미유 씨 없는 삶은 이제 상상이 안 가... 카렌... 너는 차애가 되어줘야겠어...'
- 밀리 입문 초기
'애니도 다 보고, 푸치 1기도 끝나고(유키뽀는 귀엽구~), 본가의 연장선을 찾아서~'
'밀리 발견! 음...... 본가보다 겁나 더 많아!'
'시호 조으다~ 저, 동떨어진 분위기.. 속은 그렇지 않으면서! 목소리 주인은 누구일려나~~'
'이 아이 뭐야? 텐션 높아! 근데 되게 속깊어!'
'P 외에도 메구코토?!! 그냥 메구미가 쩌는구나!!'
'메구미! 해피! 잇츠닷테!! 메구미이이!!!'
~ 시타 오픈 후 ~
'츠무기도 츠무기지만 역시 난 카오리 씨가 더~'
'카오리 씨가 너무 좋다! 내 밀리 차애의 자리가 위험해!'
'카오리 씨가 처음부터 있었다면 나는 과연...? (갈등 으로 끝)'
지나가는 17년 한해를 돌아보며 정리하다가 문득...
어디에서도 말하지도, 그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는(...)
@에 대한 현재 제 심경의 변화를 한번, 흐름대로 주절주절 늘어뜨려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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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성 한잔에 따악! 캬
재밌어요 생각보다 ㅎㅎ 듣는 입장에선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애캐는 아스카. 아스카 최고야
아스카뮤에 걸맞는 아이돌!
후미카와 하루카 등 공동 2등은 많지만 1등은 언재나 유키호뿐
공동 2등에서 무언가 공감을 느낍니다~
그러다가 별 다른 계기도 없이 차근차근... 좋아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