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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워진 데레스테 더블계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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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1, 2017 01:38에 작성됨.
이제 슬슬 선택과 배제의 때가 다가온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바로, 본계의 점진적 동결화!
일단 이번 그루브는 본계-1만pt, 부계-2만pt로 가닥을 잡아봅니다~
그러면서 본계는 점점 담당돌 관련 외의 이벤트에는 쉬고, 끝에 이르러선 소중한 추억으로~~ 자동적으로 부계의 본계화 작업!
막상... 2년 정도 열심히 해온 본계서 처음으로 상위를 스스로 포기하려니까 묘한 기분이네요. 단 하루만에 내린 결정이 아닌 2개월 간 고민해서 내린 결정인데도 말이죠....
그치만...
더블계정 그루브 동반 상위는 끔찍하다구요! 특히 이번엔 이벤트 시간도 긴 편도 아니고, 후미카 상위라서 더욱이 어쩔 수 없...(털썩)
p.s.굿나잇! 좋은 밤 되세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이미 1년 넘게 모든 이벤트 상위보상 본/부계 얻어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