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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을 함 다시 손 대 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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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2, 2018 23:04에 작성됨.
고스트릭은 관에 못질도 끝났고, 용접기가 접근하는 상황 인 거로 알고,
마돌체는 못질 된 관에서 어떻게든 구멍 뚧은 거로 알지만 한 번도 안 써봤고,
나머지는 그렇게 관심 있는 스타일은 아니네요.
카드 게임 같은 류에서 제 취미는 상대 전술 방해 하고 빡치게 만드는 것 이라서 그게 불가능하다면 그 게임 손도 안대는 타입.
몬헌 같은 경우야 대검이나 헤보 쓰는 것은…
웨히히히히히히 피의 축제다아아아아~!
같은 느낌도 있는 이야기 이고요.
아, 그러고 보니 의식 컨샙으로 꽉 체운 덱이 있었죠?
그거 함 손 대 봐야것네요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느새 옛날 이야기가 된 기분이(..)
네크로즈인가요 '-`?
링크 소환을 못하게 덮고 덮는거야 턴 에 따라 다르기에 의미가 적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