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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미 이야기 하니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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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3, 2018 02:40에 작성됨.
그날 생일이죠.
아아 생일날 시이카좀 치워 준다면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되겠는대 말이죠.
태생 자체가 팬들 엿먹이는 메리수 캐릭터 인대다가 캐릭 설정도 유키호 한태서 남성 공포증과 개 공포증 빼면 얼추 비슷하고. 외모도 그에 준하고. (차 좋아하는 것 이라던가 그 외에도 매력 포인트가 더 있는 유키호와 달리 뭐 더 없어요.)
커뮤 스토리도 모 사이트에서 사기 친 것과 달리 시-멘 거리며 시이카의 커뮤 라는 것 정도는 이제 알고.
뭐… 이 이야기는 이미 많이 했으니 아이마스에서 우리의 아이돌도 아니고 이런저란 이유로 뒤로 재끼고.
제 생일은 사부의 생일.
맞춰서 적당히 뭐 연성해 볼까나요?
닉네임 대로 사부님이 산을 오를 뿐인 이야기 라던가?
자축 하며 야체를 먹는것도 좋겠죠.
유학생이라 싼 레토르트만 먹디 보니 신선한 야체가 고파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실 765랑 연계 되면 레이카랑 보내버리면 HAHA
신선한 야채가 필요하시다면, 정성스런 요리를 아츠밍 얼굴 모양으로 데코레이션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