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진짜 메리수를 이렇게나 밀어주다니
댓글: 2 / 조회: 557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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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1, 2018 20:10에 작성됨.
스바루 얻자고 매번 메리수 얼굴봐야 하나요?
호오를 떠나서 본인 취향대로의 배치가 아니라 시이카만 나오게 고정된 것이 5배율 이나 되니 좋든 싫든 할 수 밖에 없고.
시이카가 좋든 싫든 자기 애정엔트리를 못보는걸 강제하는건 진짜 짜증날 일이긴 하죠.
듣자하니 스토리는 또 메리수 시이카 바라기라고 하고.
팬덤에선 화날 만 하죠.
솔직히 저는 메리수 캐릭터를 경멸하는 부류라 시이카를 아직 다 보지도 않았지만 미리 거부감이 드는것도 있네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이카의 유능함을 유저로 하여금 "아아, 그렇구나"하고 객관적으로 체감시키는게 아니라
"얘는 이런애니까~"라는 식의 자기주장을 강하게 주관성을 갖고 주입시키려니까 빈축을 사는거로 보입니다.
데레쪽은 한정된 파이(라이브/이벤트 등 어필할 기회)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머릿수(180여명의 아이돌) 때문에 제때 기회가 돌아가지 않던 상황에서 키미소바나 루나틱쇼 같이 분량조절 실패와 등장비분 강탈로 그렇게 욕을 먹은것인데
비록 밀리쪽은 데레보단 아이돌이 적더라도 본가쪽은 특히 팬심이 더욱 두터운 편이라 민감한 사안인데도 이런 짓을 저지르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