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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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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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이에요.
제가 얼마 전에 네네 1차를 뽑았습니다. 몰랐는데 웃는 모습이 엄청 예쁘네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네네한테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매년마다 총선포스터를 네다섯달 앞서 미리 만들곤 하는데, 2022년 올해의 [미리 만드는 총선포스터] 시리즈의 첫 주자는 네네가 되었습니다. 제가 만드는 것들이 다 그렇듯이 퀄리티는 괴똥망이지만 말이죠.
쿠리하라 네네, 몰랐는데 무척 예뻐요.
제 담당이 한 명 더 늘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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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몰?루 다음은 네?네 다
놀랍게도 둘 다 미시로 프로덕션 소속이군요.
Yes? Yes!
여러 아이돌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하해와 같으신 프로듀서님의 도량!
미시로 프로덕션에는 그 아름다움이 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아야하는 동료들이 많습니다.
아이돌들 하나 하나가 모두 보석과 같기에,
언젠가는 분명 그 진가를 알아봐주시는
프로듀서들이 더 많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불과 수 년 전만 하더라도 무성우 캐릭터였으나
무성우 출신 최초의 신데럴라걸이 된, 슈코가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네네에게 성우를 붙여주고 싶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D4DJ에서 카스가 하루나 배역을 맡으셨던 '신도 아마네' 씨나 우마무스메에서 사일런스 스즈카 역을 맡으셨던 '코우노 마리카' 씨, 동작에서 그라스 원더 역을 맡으신 '마에다 레나'씨께서 네네를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