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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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아카즈킨(한국명: 아스타)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제노그라시아의 이오리 역을 맡은 적이 있고
키노시타 링고(한국명:채연화)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
현재의 본가 시리즈에서 이오리를 쭉 담당하는 분이시죠.
한 작품에서 이렇게 두 이오리 성우가 같이 나왔을줄이야...
유튜브 추천에 뜬 ova 영상 보다가 등장인물 정보 찾아보니 알게됬습니다.
거기에 더해 캐릭터 원안 그린 이가 현재의 "메이드 인 어비스"의 작가 츠쿠시 아키히토,이고 OVA 감독은 데스노트, 갑철성의 카바네리, 진격의 거인 1~3기 감독으로 유명한 아라키 테츠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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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본 적은 없는데 재미있나요?
TV판을 보려고도 했는데 1화부터 장벽에 걸립니다...
으레 그 시절 만화가 그렇듯,마법기구 사용하는 뱅크씬이 나오면 왠지 손발이 오그리토그리가 됩니다.
그래도 그 시절의 향수가 느껴지니까 반가움이 느껴지기도 하고...싱숭생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