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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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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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 병원 때문에 서울 올라갔다옴. 속초라서 KTX도 없이 2시간 넘게 버스타고감.
아침 퇴근 후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10일 - 등산감
어제오늘 - 강릉 집 가서 엄마랑 나물뜯고옴.
머위랑 미나리랑 많이 뜯었음
그리고 다음 휴일은 직장에서 준 텃밭에 갈 예정입니다
내 나태한 생활은 대체 누가 뺏어간거죠? 설마 이런 게 스스로가 불러온 재앙일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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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머위 무침이나 머위 된장국이 생각나네요!
진료를 보러 가셨다니...별 탈 없으시길 바라며
모쪼록 몸 조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근과 등산과 산나물 채집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시는 것도 좋지만
항상 건강이 제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