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알림 히비키 대사 만든 사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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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2, 2013 17:03에 작성됨.

"목숨만은 살려주지." "저희는 어떻게 될까요?" "죽을 것이다!"

녹양방초 : 좋아, 솔직하게 말했으니 목숨만은 살려주지.
만든 사람 : 저...저는 어떻게 되나요?
녹양방초 : 죽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일본에 죠죠가 있다면 한국에는 김성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사의 기묘함으로만.

어쨌든 본론을 말하자면 왜 히비키 아이알림 대사가 제주도 사투리로 번역을 해 놨죠....게다가 제대로 된 제주도 사투리도 아니고 영 요상한....하이사이나 난쿠루나이사나 거의 그냥 쓰는데. 어 써놓고보니 본론보다 개드립이 길다 어떻게 3줄 채우지 치하야 괴롭히게 72드립이나 칠까 했는데 3줄 채워졌다 그냥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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