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역시 말린대구찜은 최고야
댓글: 1 / 조회: 31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2-15, 2018 19:30에 작성됨.
설이라고 친가인 거제도만 내려가면 할머니께서 반건조 대구와 납새미, 부세에다가 도미류인데 꽤나 크고 붉은 녀석을 쪄다 주십니다.
거기다가 무나물+시금치나물+고사리+도라지+미역의 다섯 나물을 무친 후 섞어서 식힌 홍합국물에 말아내는 나물국의 맛이란!!!
정말 맛있죠 허허허허허허
거제도에선 고기 생각 안 납니다
찬 수가 많을 필요도 없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