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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 신호등 각성 전 일러가 완전
댓글: 12 / 조회: 1858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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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9, 2018 20:04에 작성됨.
아무리 봐도 미연시 CG 같다고 생각하는 거 저뿐입니까?!
보세요 이 당장이라도 잠꼬대로 "좋아해요⋯"라고 말할 것 같은 분위기를! 그림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잖아요! 그리고 P의 우산은 검정 일색인 반면 미라이 건 화사하네요.
이갓도 흔히 있는 간병 이벤트 아닙니까 이거.
얌전히 있으니까 3배는 더 요망하구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누, 누구냐 너는!! 그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중학생이 이런 성숙미와 색기를 뿜어낼 리가 없어!! 진짜, 진짜 시즈카라고? 비가 와서 그런가?! 왜 갑자기 애가 이렇게⋯!
아아 진정 진정하자!! 중학생한테서 색기를 느끼면 로리콘, 중학생한테서 색기를 느끼면 로리콘⋯! 아니 근데 진짜 갑자기 너무 어른스러워졌잖아!? 역시 비가 문제인 건가? 비에 젖은 긴 흑발은 로망이라 이건가⋯
시즈카 데려오고 싶어요.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밀리로 갈아타야 하나
사실 충분히 만족합니다.
느낀 걸 그대로 말한 것뿐입니다!
시즈카-미라이-츠바사
: 비가 내리고-비가 그치고-비가 개이다.
비로 시간을 이어낸 듯 한 연관성에 무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