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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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9, 2018 11:28에 작성됨.

어제 생선찜을 먹다 식체를 해서 수십 번을 토하고 제대로 잠도 못잔 채로 3시에 차 타고 출발해서 이제 나리타공항 리무진을 탔습니다.


살려줘요.

이번에 보험사 순회랑 병원순회 한 것도 있겠다, 슬슬 현장 이타치를 노릴 생각입니다. 건강제일임 ㄹㅇ루....

일은 늦게 끝나지, 식사가 야식이 돼서 살은 찌지, 없던 알레르기에 떨어지지 않는 감기까지....


왜 이리 일본생활에 골병이 끊이질 않니....

하 배고픈데 배아프다. 아무 것도 먹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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