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극장 신 앤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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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8, 2018 01:55에 작성됨.

유호오오오오오오~!~!


카오루쨩 페로페로 하고 싶다아앙~! 


릿카쨩의 활발함에 편승해서 하이터치도 하며 여기저기 터치 하고 싶다아아아~!


미리아쨩의 순수함은 그야말로 그 순수함과 동등 그 이상의 절망의 구덩이에 빠트려 무색으로, 혼이 나간 인형처럼 만들고 인형극을 하듯 마음대로 하고 싶다~!


하루는 우선 얼마나 말랑한지 전력으로 확인 해 주고 본인이 얼마나 귀엽고 귀여운지 온몸으로 각인시켜 주고 싶다아아~!


그리고 아리스는!



… 그래… 아리스도 귀엽네요. 인형처럼 안고 다니고 싶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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