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5-25, 2019 19:14에 작성됨. 일단은 아직까진 처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제 글에 큰 반응이 없네요. 분량도 분량이지만 내용이 그리 재미있지도 않고 말이에요.이렇게 된 이상, 비장의 한 수를 꺼내야겠어요. 그게 있으면 재미는 둘째쳐도 분량은 채울 수 있을지도 몰라요.
05-25, 2019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2.*.*)글이야 뭐 많이 쓰면 늘죠 물론 피드백도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일단 화이팅입니다 저도 기웃기웃거리는 편인데 이벤트가 워낙 막장이라 못보는 상황....pm 07:24:32글이야 뭐 많이 쓰면 늘죠 물론 피드백도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일단 화이팅입니다 저도 기웃기웃거리는 편인데 이벤트가 워낙 막장이라 못보는 상황....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2.*.*)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리포사항.pm 07:28:71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리포사항.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미리 말씀 드리지만 큰 분란을 일으킬 만한 일은 삼가세요. 제가 할 만한 말은 아닌 거 같지만pm 07:26:86미리 말씀 드리지만 큰 분란을 일으킬 만한 일은 삼가세요. 제가 할 만한 말은 아닌 거 같지만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2.*.*)그저 글을 쓸 뿐이에요. 절대 분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을 맹세할 수 있답니다.pm 07:27:16그저 글을 쓸 뿐이에요. 절대 분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을 맹세할 수 있답니다. 브뤼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저고 그런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도 글을 써서 이야기를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기분이 좋아서 반응이 없어도 써 내려가고 있어요. 다만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쓰니 그 기분도 당분간은 없을 것 같네요...pm 08:18:24저고 그런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도 글을 써서 이야기를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기분이 좋아서 반응이 없어도 써 내려가고 있어요. 다만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쓰니 그 기분도 당분간은 없을 것 같네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2.*.*)저도 그 기분으로 글을 쓰면 조금은 나아질까요.pm 08:42:54저도 그 기분으로 글을 쓰면 조금은 나아질까요. YS하늘나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8.*.*)한창때는 사람이 와글와글 했는데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3사이트 동시 연재라는 수 아닌 수까지 써봤으니…… 창작 화이팅입니다.pm 08:34:50한창때는 사람이 와글와글 했는데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3사이트 동시 연재라는 수 아닌 수까지 써봤으니…… 창작 화이팅입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2.*.*)창작이란 역시 어려운 일이네요.pm 08:42:87창작이란 역시 어려운 일이네요.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4430:5000:2d0f:0:0:358d:d0a5..*.*)사람이 없어서 댓글도 없... 글이란건 어렵죠. 그림보다 반응도 적고, 그림은 바로바로 독자의 머릿속에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아로새기는 반면 글은 프로그램 코드 짜듯 독자에게 단어를 보여주고 그 단어에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분위기를, 냄새를, 촉감을 만들어내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니까요. 그래도 전 글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이런 말을 할 처지는 아니겠지만, 계속 쓰다보면 차차 나아지실 거에요! 반응은 부수적인 거고요!pm 08:47:44사람이 없어서 댓글도 없... 글이란건 어렵죠. 그림보다 반응도 적고, 그림은 바로바로 독자의 머릿속에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아로새기는 반면 글은 프로그램 코드 짜듯 독자에게 단어를 보여주고 그 단어에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분위기를, 냄새를, 촉감을 만들어내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니까요. 그래도 전 글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이런 말을 할 처지는 아니겠지만, 계속 쓰다보면 차차 나아지실 거에요! 반응은 부수적인 거고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2.*.*)저도 글이 좋아요. 생각하는 걸 구체적으로 써내려갈 수 있으니까요.pm 08:51:32저도 글이 좋아요. 생각하는 걸 구체적으로 써내려갈 수 있으니까요.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한 4-5년 정도 전이라면 나름대로 바글바글했던 커뮤니티라 만족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크흠..pm 08:50:28한 4-5년 정도 전이라면 나름대로 바글바글했던 커뮤니티라 만족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크흠..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2.*.*)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리 된 걸까요....pm 08:51:88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리 된 걸까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7.*.*)이러저러해서 커뮤니티 이용자 수가 좀 줄어든게 아쉽지요 창작판쪽은.. 저도 꾸준히 보던 작품들이 안 올라오게 되니 잘 안 가게 됐고 흑흑pm 09:21:25이러저러해서 커뮤니티 이용자 수가 좀 줄어든게 아쉽지요 창작판쪽은.. 저도 꾸준히 보던 작품들이 안 올라오게 되니 잘 안 가게 됐고 흑흑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2.*.*)어흑흑.....pm 10:14:45어흑흑.....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8.*.*)저도 댓글판 아니면 잘 안갑읍읍pm 10:36:12저도 댓글판 아니면 잘 안갑읍읍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4.*.*)그렇게 된 건가요....am 10:19:33그렇게 된 건가요....05-25, 2019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5.*.*)한창때는 사람 많았.... 으흑.... 그래도 열심히 써야죠.pm 10:55:18한창때는 사람 많았.... 으흑.... 그래도 열심히 써야죠.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4.*.*)맞아요. 열심히 써야죠.am 10:19:26맞아요. 열심히 써야죠.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저도 여기가 조용해진 뒤에 와서 무반응에는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신인 작가분들이 1~2화 내놓고 조용히 사라지는 게 제일 가슴 아프더군요.am 12:22:73저도 여기가 조용해진 뒤에 와서 무반응에는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신인 작가분들이 1~2화 내놓고 조용히 사라지는 게 제일 가슴 아프더군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4.*.*)저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am 10:19:2저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0 Bloody festa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댓글2 조회705 추천: 1 59 유코의 초능력. 민아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7 조회974 추천: 1 58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0 조회892 추천: 1 57 비장의 한 수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8 댓글2 조회749 추천: 1 56 저녁식사의 결말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7 댓글7 조회783 추천: 1 55 이 노래들. 민아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0 조회763 추천: 1 54 신데마스 의상 표절의혹(?)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4 조회1112 추천: 1 53 총선이 끝나버렸네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댓글0 조회930 추천: 1 52 단언하는데 이 셋의 SSR은 4장으로 충분합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7 조회867 추천: 1 51 유코 데리고 하고 싶은 일.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0 조회492 추천: 1 50 사람사람 열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2 조회834 추천: 1 49 드디어 닉네임을 수복했습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 조회807 추천: 1 48 음역대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2 조회1014 추천: 1 47 유튜브를 돌려보다 생각나서 적는 말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댓글0 조회890 추천: 1 46 아이마스 14주년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6 조회806 추천: 1 45 조회수 무엇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0 조회899 추천: 1 44 포켓몬을 고르는 기준.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6 조회960 추천: 1 43 총선에 대한 한줄요약.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0 조회924 추천: 1 42 아이마스에 관한 아무생각.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댓글5 조회1073 추천: 1 41 아르바이트 해서 돈 많이 벌면 하고 싶은 것.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댓글2 조회442 추천: 1 40 We all lie.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3 조회653 추천: 2 39 음차한 유닛명.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0 조회911 추천: 2 38 일단 뭐, 오늘은 말이죠...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 조회842 추천: 2 37 제 11대 총선에 대한 사담.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댓글2 조회486 추천: 2 36 신데메이션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3 조회790 추천: 2 35 총선 투표는 순항중입니다. 나름대로요.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7 조회803 추천: 2 34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캐릭터 실체화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7 조회518 추천: 2 33 Always.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댓글2 조회730 추천: 2 32 개인적으로 아이돌들에게 이 성우가 붙으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댓글6 조회1093 추천: 2 31 미나미도령의 안녕하신 근황.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10 조회513 추천: 2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론 피드백도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일단 화이팅입니다
저도 기웃기웃거리는 편인데 이벤트가 워낙 막장이라 못보는 상황....
제가 할 만한 말은 아닌 거 같지만
다만 컴퓨터가 고장나서 못쓰니 그 기분도 당분간은 없을 것 같네요...
글이란건 어렵죠. 그림보다 반응도 적고, 그림은 바로바로 독자의 머릿속에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아로새기는 반면 글은 프로그램 코드 짜듯 독자에게 단어를 보여주고 그 단어에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분위기를, 냄새를, 촉감을 만들어내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니까요.
그래도 전 글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이런 말을 할 처지는 아니겠지만, 계속 쓰다보면 차차 나아지실 거에요!
반응은 부수적인 거고요!
저도 꾸준히 보던 작품들이 안 올라오게 되니 잘 안 가게 됐고 흑흑
그래도 열심히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