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유튜브 보며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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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2, 2018 11:58에 작성됨.
SNS 뿐만아니라 이쪽도 인생의 낭비다.
영상 댓글들을 보면 정당한 지적도 개 거품 물고 달려 들거나, 별 시덥잖은 비난이나, 등등등
헛소리도 많고 내가 지금 그걸로 유명한 몇몇 사이트들 하고 있는지 유튜브 보고 있는지 햇갈릴 정도가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댓글 창은 그냥 안 보게 되요.
유튜브 무서운 곳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